몸이 60대 몸이 된 것 같다.
관절이 마디마디, 발가락 관절까지 아프다.
타이핑을 치는 손가락도 우둑우둑 뻣뻣하다.
이번엔 약 부작용이다.
내일 병원 다시 가야하네. -_-
완전 지겹다. 불량품 내 몸.
'기록하는 습관 > 끄적끄적,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어로즈의 턱돌이. (2) | 2009.06.07 |
---|---|
미치겠다. (0) | 2009.05.29 |
하루하루 (0) | 2009.05.28 |
히어로즈의 턱돌이. (2) | 2009.06.07 |
---|---|
미치겠다. (0) | 2009.05.29 |
하루하루 (0) | 200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