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무구리/바쁜 척 간단요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4.12 1. *** 딸기 드링킹 요쿠르트를 집에서 만들어보자. (3)
  2. 2007.04.05 0. 육수 만들기 (2)
2007.04.12 16:58

뭐 먹는 밥에 속하지는 않지만, 훌륭한 간식꺼리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

우선 요플레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부터 만들어야 한다.

2.3l 플라스틱 우유 한통. (저지방이라느니 이런 것 빼고 일반 우유로)
요플레 화이트 플레인 한개.


우유를 한컵 덜어낸 뒤 요플레를 넣고 잘 저어준다. 이때 쇠젓가락 등은 이용하지 말고 나무나 플라스틱을 이용해준다. 덜어놨던 우유도 마저 부어주고, 공기틈이 안생기도록 옆구리를 살짝 눌러주고 뚜껑을 닫아준다.

이게 끝이다. 며칠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요새 같은 날씨는 이틀 뒤에 열어서 보고 본인이 원하는 시큼함과 걸죽함이 되었다 싶으면 냉장고로 아니다 싶으면 흔들어준 뒤 다시 그 자리에 두면 된다.

이렇게 완성된 요플레는 냉장고에 두고 오래오래 먹으면 좋다.


자 이제 *** 딸기 드링킹 요쿠르트는 어떻게 만드느냐?

딸기를 깨끗하게 씻어 믹서기에 넣어준다. 동량의 요플레도 넣어준다. 꿀을 적당히(각자 선호하는 당도가 있으니 안넣는게 더 좋지만 원하는 만큼) 넣어준다. 그리고 갈아준다. 만약에 여름이다! 시원한게 좋다 하면 얼음도 조금 넣어서 갈아주거나 아니면 딸기를 얼렸다 갈아주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딸기 대신 바나나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었다. 좋아하는 과일을 넣어서 갈면 -_- OX 드링킹 요쿠르트가 된다. 훗


뭐 실제로 비교해보면 사서 먹는게 더 싸다. 내가 한 음식이 늘 그렇지만 맛이 오히려 더 떨어질 수도 있고, 모양은 당연히 못하고, 여기저기 꽁수 투성이이다. 하지만 그래도 좀 몸에는 좋지 않을까? 라는 자부심? 흣.


아 중요한 것, 실상 요플레는 금속에 닿으면 뭐 안좋다고 들었다. 그래서 플라스틱이나 나무 수저로 먹으랬는데. 믹서기 칼날은 스테인레스 아닌 것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그냥 사용했다. 그저 요플레로 먹을 때는 플라스틱 수저나 나무수저를 이용해서 먹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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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7.04.05 08:05

멸치, 말린 표고, 다시마.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위 재료를 넣은 다음에 한번 끓여주면 끝!
걸리는 시간은 물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5-10분 사이가 된다.

잔치국수, 칼국수와 같이 육수만으로 국물맛을 낼 때는 넣어주는 양을 좀 많이 해주고, 된장국 등의 다른 첨가물에 의해 맛을 낼 때는 1/2~1/3 정도의 분량만으로 끓여도 된다.

진한 맛을 낸다고 오래 끓이면 씁쓸하고 비릿한 맛이 나니 주의.


취향에 따라, 양파, 대파 등을 넣어 같이 끓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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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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