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밤, 몰래 훔쳐본 당신의 사랑이 비보다 더 세차게 제 가슴을 적시는군요.
감히 보았다 말 못할, 이야기를 이렇게 묻어봅니다.
photo. 2006. 10. 덕수궁...
감히 보았다 말 못할, 이야기를 이렇게 묻어봅니다.
photo. 2006. 10.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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