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 같다.
별 것 아닌 것 같던, 멋지지 않아 버려졌던 사진들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덧칠된 뒤에는 예쁜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 2007. 여름. 경주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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