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7. 08:52
10시 출사라고 나가야 하는데 달빛 그림자님 블로그 갔다가 발견, 하고 가게 되는군요. 아흑 늦었다~! 그나저나 내가 봐도 재미없네 -_-! 게다가 급하게 하니 꽤 불성실한 답변이... =3=3=333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 보자
유쾌하고 진실된 사람 (의도는 외형적 조건 같지만 그런걸 고민해본 적이 없어서...)

- 연상은 좋아하나요?
별 상관없다.

- 휴대폰은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
애니콜 SCH-V910

- 휴대폰 고리는?
이름 새겨진 거였는데 떨어져나가고 현재 없음

- 수첩은 가지고 있습니까?
없음. 필기는 휴대폰으로 거의 해결

- 가방은 어떤 걸 사용합니까?
근래에는 99% 카메라 가방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
카메라, 렌즈, 메모리 등등

- 별을 보면 무엇을 비나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 만약 크레파스로 다시 태어난다면 무슨 색이 좋은가요?
초록색

- 좋아하는 요일은?
토요일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무방비도시 - 손예진의 맥 끊는 연기!

- 화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말을 안하는 편, 혹은 친한 누군가에 죄다 다다다다다 하고 이야기하다보면 자신의 문제점도 발견

- 세뱃돈은 어디에 쓰죠?
아 세뱃돈이 뭐죠? ㅠ.ㅜ

- 여름과 겨울 중 어느 쪽이 좋은가요?
엄마 좋아 아빠 좋아 같은 질문이라서 도저히...

-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
SOS 지난주 편, 왕따 소년 이야기 보고 엄청 울었음 ㅠ.ㅜ

- 침대 아래에 뭐가 있나요?
옷상자

- 어젯밤 뭐 했죠?
와우 조금 하고 수다 떨고 사진 편집하고

- 좋아하는 자동차는?
현재는 없음

- 좋아하는 꽃은?
안개꽃

- 가고 싶은 나라는?
동남아 쪽 가서 시장을 두루두루 다녀보고 싶어요. 먹을 것 가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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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