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2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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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하기 부끄러운, 그리고 아직도 모르겠는 말. 사랑.


사랑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 속에 나쁜 것들은 모두 훌훌 털고,
얼마나 뜨거웠는가만을 기억하면 좋겠다.


나는 당신이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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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