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에 들렀던 리홍의 대기실의 화단은 꽃으로 가득차 있었다. 아직 향은 나지 않았지만, 봄이 그다지 멀지 않음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겨울, 그 지독한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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