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4. 정동에서
아기의 작은 손마냥 펼쳐,
잊지말라며 내게 손을 내미는 가을.
2007. 가을 끝자락에서 가을을 마주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 깨작깨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과 가을 (4) | 2007.11.18 |
---|---|
최면 걸기 (0) | 2007.11.16 |
good morning (2) | 2007.11.15 |
여름과 가을 (4) | 2007.11.18 |
---|---|
최면 걸기 (0) | 2007.11.16 |
good morning (2) | 2007.11.15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