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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스캔들. http://www.speedscandal.co.kr/
남들 다 재미있다는 이 영화 보면서 난 참 많이 울었던 것 같다. 별 것 아닌 만화책을 보고도 울긴 하지만, 난 아이를 키우는 또 다른 아이의 마음이 지나치게 와닿지 않았나 싶다.
딸이 부른 노래 '아마도 그건' 박혜경 버전의 노래 같아 계속 듣고 있다.
듣고 있자니 마음은 더 아파온다. 너무 웃기길 기대해서인지 그다지 웃기지는 못했던 것 같다.
괜히 슬퍼.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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