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올해는 조금 더 마음을 크게 가지는 사람이 되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ps. 구정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신정과 설만 있을 뿐이죠 :)
2008. 02. 06. 창밖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하루는 북쪽에서 하루는 서쪽에서 caf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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