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2일째.
일년에 두어번은 오는 부산이지만 늘 사람들과의 만남 외에는 별다른 풍경을 둘러볼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여행은 조금은 둘러볼 여유가 생길 것 같다.
'기록하는 습관 > 끄적끄적,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6월 서울의 아침 (0) | 2008.06.01 |
---|---|
아무래도 (0) | 2008.04.30 |
샐러드 한 접시 (2) | 2008.04.27 |
2008년 6월 서울의 아침 (0) | 2008.06.01 |
---|---|
아무래도 (0) | 2008.04.30 |
샐러드 한 접시 (2) | 2008.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