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분실 신고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운전면허시험관리단
전자정부
이 두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28일 부산 민락역앞에서 택시에 두고 내린 내 지갑.
카드, 신분증... 카드야 재발급 받음 되고 현금이야 정말 조금이였고...
신분증이 좀 걸리기는 하는데, 어디선가 악용되지는 않았겠지. 운전기사 아저씨 좋아보였는데...
근데 왜 이리 걸리는걸까.. 뭔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불안해진다.
교통방송과 여기저기에 연락은 해둔 상태이다.
아 혹시 휴대폰 명의도용이 되었을까봐 확인하러 갔는데, 난 내 명의 휴대폰이 없어서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전에도 메일로 가입신청을 했지만 답장이 없었다.
http://www.msafer.or.kr/
일은 하는걸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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