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27. 22: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밤에 슬 배가 고파진다.

정확히는 속이 부글부글해서 오히려 먹을 것들이 땡기는 상황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평소에 안먹던 것을 먹긴 했다. 팝콘과 콜라. 테이큰 보러 갔다가 사먹었는데 역시 영화 볼 때 팝콘과 콜라는 별로인 듯 하다.

냉장고에 시원한 사케와 막걸리 한잔씩에 야채를 와그작와그작 먹고 싶은데 참아야겠다.


---

실은 블로깅 뜸했던게 내가 설정한 스킨이 맘에 안들어서라면 다들 기막혀할테지만, 사실이다. 다시 바꾸기는 귀찮고 -_-;;; 그냥 그렇게 몇달 지내고 말았다.

'기록하는 습관 > 끄적끄적,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무래도  (0) 2008.04.30
누구의 권리를 침해했다는건가?  (4) 2008.03.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2008.02.06
Posted by se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