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양의 졸업 사진 촬영일.
먼 길을 함께 해준 아카님.
그리고 아카님이 즉석해서 뽑아준 사진.
함께해준다는 것은, 저렇게 자연스럽게 미소를 만들게 해준다는 것과 같다.
고마워요 아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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