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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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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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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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경주연꽃단지
2007. 청평사
2006. 서울숲

언제나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곤 한다.
그 허상을 쫓느라 현재는 흘러가고, 또 다시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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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