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뱉고 주워담지는 못하지만 때론 시원한,
말.
가끔은 나에게 사기친 "인간"에게 감사한다.
내가 조금 더 시니컬하게, 그리고 예전보다 사람에 대해 덜 상처받을 수 있게 해줬으니...
"당신 덕분에 내가 사람을 덜 좋아하게 됐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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