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의 외출 동안에 얼굴을 울긋불긋 도돌도돌 뭐가 생겼고, 목은 칼칼 아파온다.
이번 봄은 황사가 예년보다 적을 것이라는 뉴스를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러니 믿지 말까보다. -.-;
외출 후 손을 깨끗하게, 세수도 쓱싹.
다들 황사 조심하길...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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