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7. 13:06

어제 그간 원어데이에 가입하고 늘 구경만 해왔던 이방인에서 벗어나 드디어 질렀다!
퍼즐을 무려 3개나! 액자와 함께. 핫핫핫!


오늘 도착.


드디어 도전해볼 요량으로 펼쳐놓긴 했는데, 1000피스 3개라니, 가끔 미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나 그렇게 한가했니?

'기록하는 습관 > 끄적끄적,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사람.  (4) 2007.12.13
뭐 이따위야?  (6) 2007.12.06
백만년만의 청소  (6) 2007.11.30
Posted by se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