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습관/끄적끄적, 오늘'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07.04.02 블로그에 시계를 붙이다
  2. 2007.04.02 황사 황사 황사! 4
  3. 2007.04.02 독후감으로 검색해 오는 이들 3
  4. 2007.03.21 권력이란 어디에서 나오는가? 2
  5. 2007.03.21 톳의 효과인가? 2
  6. 2007.03.17 책이 오다.
  7. 2007.03.02 광복절 특사? 4
  8. 2007.02.11 뒤로 자빠져 코깨지던 날 2
  9. 2007.02.08 ALuv 시작이다. 2
  10. 2006.12.17 OPEN NEW,
2007. 4. 2. 21:00

뭐 컴퓨터 트레이 창에 언제나 시계가 있지만서도, 그래도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블로그에 붙여보았다.

http://www.clocklink.com/ENG/gallery_digital.htm

여기 가면 예쁜 시계들이 많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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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7. 4. 2. 09:14

어제 잠깐의 외출 동안에 얼굴을 울긋불긋 도돌도돌 뭐가 생겼고, 목은 칼칼 아파온다.

이번 봄은 황사가 예년보다 적을 것이라는 뉴스를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러니 믿지 말까보다. -.-;

외출 후 손을 깨끗하게, 세수도 쓱싹.

다들 황사 조심하길... 콜록콜록
Posted by seha
2007. 4. 2. 09:09

가끔 책을 읽고 간단한 글을 올릴 때 가급적 줄거리를 쓰지 않는다. 까마귀 고기를 날마다 집어삼키는 나인지라 시간이 지나면 읽었나 말었나 내용은 가물가물, 책 제목도 가물가물해서 이왕이면 내용을 적어놓는게 편하지만, 일종의 스포일러가 되버리는 셈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책표지에 적힐 정도의 내용만 적는다.

근래에 자꾸 독후감으로 검색해서 오는 사람들이 있다. 방문객 많아지면 나쁠 것도 없지만서도, 왠만하면 책 한권 정도는 읽어주는게 좋지 않은가? 중고등학생은 아닌 것 같고, 대학생쯤이지 않나 싶은데, 2시간만 투자하면 충분히 읽을 책들을 웹서핑하는 모습이 참 답답하다. 어차피 내 인생과 무관한 사람이겠지만, 책을 읽는다는 것이 하루 30분만이라도 이에 투자한다는 것이 이후 얼마나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째 최근에는 안타깝고 갑갑한 일이 이리 많은지.

대학 때, 우리 학교는 고등학교에 맞먹는 독후감 숙제가 2학년까지 필수교양이였다. 2주에 한번 정도는 꼭 독서감상 토론수업이 있었고 이게 4학기 동안 필수코스였으니 실제 많이들 속터졌을 것이다. 대학까지 와서 무슨? 이라는 생각을 했을테니. 솔직히 나도 그 때 그 책들을 다 읽지는 않았다. 놀기 바쁜 시절이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토론 수업에서 한마디 안한 날이 없었던 것은 그 당시 읽지 않았을 뿐이지 90%이상이 이미 읽었던 책이였기 때문이다.
나중에 3학년되니 이 수업이 괜히 듣고 싶어 후배들 틈에 끼어 들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재수강을 할 수 없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세대 역시 그다지 책과 친근한 세대가 아닌지라 이런 강제적인 책 읽기가 그나마 대학생활에서 문학과 사회를 접하게 해준 유일한 통로가 아니였나 싶다. 솔직히 요새 누가 책을 읽는가.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한달에 한권의 책이라도 보는 사람이 드물 지경이니 책이 멀기는 참 먼가 보다.


여하튼간에 아마 차후에 책을 보고 글을 쓴다면 더 간단한 줄거리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독후감 정도는 좀 읽고 씁시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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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7. 3. 21. 13:01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이게 내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 기본이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지난 동작 경찰서의 늑장 대처로 성폭행 피해가 확산되었다는 뉴스가 오보이길 바랬었는데, 결국 지속적으로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아서, 재조사를 오밤중에 강행했다는 내용이였다.

동작경찰서 “조사에 불응하면 가해자 풀어주겠다” 위협 조사
[노컷뉴스] 2007년 03월 21일(수) 오전 08:05
"48시간 제한에 걸려 풀어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뜻이었다" 해명

본문



상식적으로 경찰의 행동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건 마치 무슨 코미디를 보는 것과 같다. 성폭행 피해자란 어떤 것인지 모른다는 것인가? 내가 알기로는 성폭행 피해자는 여경찰에 의하여 따로 조사받고 병원등과 같이 치료가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다. 한밤중 12시에 피해자 집에 경찰이 찾아가서 꼭 받아야한다고 말하는 그 저의를 모르겠다. 본인들은 48시간 내에 했어야 하기 때문에 급하게 하느라 제대로 된 설명을 못했다고 하지만, 언론에 알려진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조폭도 악덕 기업도 아닌, 경찰이 시민에게 보복하고 있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애시당초 조사는 왜 대충했으며, 애시당초 왜 잡아달라고 사정할 때는 검거를 미뤘으며, 애시당초 왜 딸이 납치당했다고 했을때는 방관했는지, 그렇게 오밤중에 피해자의 집까지 쫓아갈 정도의 시각을 다투는 일을 말이다.

백번 양보해서 과장되었다치더라도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하였고, 재빠른 그리고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못했다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퇴출공무원 제도가 시행될 것이라고 들었다. 공무원 노조는 ‘법에 근거하지 않는 불합리한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인용) 불합리란 무엇이 불합리인지 모르겠다. 이처럼 경찰이 권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지배(!)하려는 것이 불합리라 생각하는데, 권력을 위임받은 것이지 태어날 때부터 그 권력을 쥐고 나온 것이 아닌데...

치안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세금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세금을 내는 이들을 이렇게 외면해서야 되겠는가.

아 정말 갑갑한 하루다.
갑자기 영화 '쏜다'가 생각난다. 노상방뇨를 트집잡아 구속시키려는 그 악덕 경찰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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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7. 3. 21. 09:23


근래에 톳을 밥에 넣어먹으면서 식후 졸음이 사라진 느낌이 든다. 이제 삼일째인데 약간 비릿한 냄새와 맛이 나지만 크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다.

기장물산주식회사라는 곳에서 만든 밥에 넣는 톳이라는 제품인데, 간편하게 톳을 넣어 먹게 해줘서 사용법은 어렵지 않다. 평소에 톳나물을 초고추장에 무쳐먹는 것을 즐겼는데, 귀찮음에 좀 더 쉽게 먹고 싶어서 사봤다. 그냥 밥 하면서 넣어주면 끝이니 참 좋은 세상에 사는 것 같다.

링크까지 걸어두니 무슨 약장수 느낌이다.

그나저나 왜 국내 톳은 죄다 일본으로 수출되고 국내 소비량은 적은 것일까? 톡톡 씹히는 생 톳의 맛은 정말 일품인데 말야..

오늘은 간단히 굴밥에 넣어봤는데 굴의 비릿함이 두배로 느껴졌다.


http://korfish.or.kr/board/skin/common_notice/viewartl.asp?mnuflag=&code=tbl_bbs_07220281&bd_gubn=&no=20060724150048 요길 따라가면 한국수산회에서 톳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적어놓은 것이 있다. 매일 먹는 밥, 알고 먹으면 보약이 된다라고나 할까.

덧붙임. 기장물산어쩌고 사이트 갔는데 실제 톳은 없다. 새제품이거나 별로 팔리지가 않아서 방치한 상태가 아닌가 싶다. 웹서핑을 해보니 널려있는 것은 태림의 진참톳~ 뭐 이거던 저거던 맛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없음 그거라도 나중에 사 먹어야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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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7. 3. 17. 21:47

어제 저녁에 심심해서 주문했던 책이 날아왔다.

뭐 이리 빨리오지? 이런 적이 없는데...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by 라하
이야기 파는 남자 by 라하
용의자 X의 헌신
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by Tagheuer
12살 서현이의 손바느질

by 추천인.

가끔 책 읽기가 무료해지면 주변인들에게 책을 추천받아본다. 그럼 나와는 전혀 다른 취향의 책들이 눈에 들어와서 가끔 눈이 번쩍 뜨여지는 경우가 있다.


그나저나 로마인이야기는 언제 다 읽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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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7. 3. 2. 08:50

아침 뉴스를 보는 도중 아래 기사를 보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070302070500832e5&newssetid=1270

광복절 특사로 나왔단다. 19년을 살았단다. 20대에 하던 짓을 19년만에 바깥 세상에 나와서 또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10살 초등학생부터 40대 주부까지... 7차례의 강간과 21차례의 강도짓을 했다는데, 겨우 반년간 해온 짓거리다.

광복절 특사,라는 말에 기가 차고 할 말을 잃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했다지만, 분노하고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대체 그 특사는 무슨 기준으로 뽑는건가? 갱생했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보호감찰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특사로 나와 8월 29일 첫범죄를 저질렀다면, 나온지 보름도 안되어서 한 짓거리다. 것도 10살 초등학생에게 몹쓸 짓이 첫 사회생활(?)이라니...

후~

과연 죄를 미워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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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7. 2. 11. 20:07
07. 02. 11.

드디어 컴을 사는 거닷!
7-8년만의 업그레이드인가? 뭐 물론 내 컴퓨터가 그렇게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산다'는 것은 참 오랫만의 일이다. 가슴이 두근두근~ 게다가 최신 사양의 컴퓨터를!

차를 끌고 룰루랄라거리며 작은아버님이 어제 컴퓨터를 맞춘 곳에 가기로 했다. 예전같으면야 하나씩 부품 비교해가며 샀겠지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그냥 뭉태기로 한 곳에서 사기로 했다.

도착해보니 어제 그 사람이 없단다. 물어보니까 4층에 갔다나? 열심히 걸어서 4층에 가니 그 사람이 또 없단다. 자리를 잠시! 비운 것이라 하여 기다렸다. 한 30분을 배고파하며 수다 떨며 기다리니 이런... 오류!
우리가 물어봤던 사람은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거다. -_-^

여차저차 또 30분 가까이 기다려서 다른 사람에게 컴퓨터 견적을 냈다. 유후~ 본체만 94만원? 이야... 그런데 일요일이라 부품이 없는게 있다고 이것저것 바꾸기 시작한다. 뭐 물론 이해한다. 일요일은 모든 가게가 문을 여는 날이 아니니까.

그.런.데.

자기는 싸게 해주겠다고 매장가로 적어준 가격이 홈페이지 가격과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홈페이지 견적에서 15000원 차이나는 물건 하나 바꾸고, 램 하나 추가한 것인데, 실제 가격은 2-3만원 더 차이가 나는 것이다. 문제는 그 직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식에 그럼 사지 말아라! 다른 날 와라!라는 배짱을 부린다는거다.

뭐 2-3만원 별거 아니긴 하다. 그거 더 주고도 살 수 있는 물건이고 실제 다시 나가려하면 귀찮으니 그냥 사버려도 된다.
하지만, 문제는 직원의 태도이다. 물건을 팔 때의 애매한, 가격에 대한 신뢰를 주지 못하는 그 태도. 나는 모르겠으니 맘에 안들면 다른 날 사라는 그 오만방자함.

내가 아는한 최소한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그런 식으로 대하면 안되는 거다. 자기 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시스템을 알고 있고, 소비자가 그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도록 도와줘야 하며, 아울러 제대로 구비되지 않는 물건에 대한 미안함과 틀어진 거래에 대한 안타까움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하는 사람이 판매자이다.

매장 크고, 손님 북적인다고 해서 그렇게 장사한다면 그래봤자 용팔이라는 기억으로 내게 남을 뿐이다. 순간이겠지만 자신의 가치를 그렇게 하락시켜 각인시키는 것이다.

컴O라이스, 안갈테다.


이런 기분으로 근처 농협(하나로마트)에 갔다. 뭐 간단한 간식거리와 4시가 넘도록 해결하지 못한 점심을 어떻게 해결해볼까 하는 생각이였다.

빈바구니를 덜렁덜렁.
물건이 없다. 내가 찾는 물건이 매대에 없다. 게다가 생각보다 훨씬 협소하고 비싼 가격이다. 휴~ 뭐 그럴 수도 있는거지. 어디서나 내가 찾는 물건을 볼 수 있는건 아니니까.
전방에 전병 발견! 오 아빠가 좋아하시는 전병! 두박스를 사기로 하고 점원에게 부탁을 했다.

그.런.데.

직원 둘이 매달려서 물건을 찾지 못한다. 뜬금없이 랩씌워둔 빈상자를 내밀다가 매대 밑의 문짝은 다 열어보고, 허둥지둥.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가겠다니 잠시만 기다리란다. 기다릴 마음은 전혀 없었다. 이미 앞서 컴퓨터 가게에서 맘 상하고 농협까지 와서도 이렇다니. 그냥 됐다고 그냥 돌아섰다.

물건을 팔 마음이 있다면 물건을 갖춰놓고 팔던가, 에스칼레이터 타고 중간쯤 가는데 손님하며 외치며 가방 두개를 흔들어보인다. 그럼 내가 내려가서 그걸 다시 받아와야 하는가? 뭐 마음이 순한 날이였다면 어쩌면 열심히 찾아줬다고 감동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럴 여유를 가진 날은 아니였다.

컴퓨터 가게고 농협이고, 대체 물건을 판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 돈 주고 물건사러 가서 시간 버리고 물건 못사고, 뭐 이런 일이 다 있나... 소비자라고 머리 위에 올라갈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정당한 서비스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제품 정보와 가격, 그게 내가 과연 과도한 요구를 한 것인지.

아아 정말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렇게 맘 상한 날은 아주 간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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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7. 2. 8. 22:17

드디어 한다한다 하던 짓거리를 벌렸다.

과연 블로그 하나도 관리 못하는데, 두개를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전부터 셋이서 블로그 하나 만들어야지 하던 말을 실행했다.

호밀, 주몽냥이, 그리고 나.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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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ha
2006. 12. 17. 07:52

개인 서버의 블로그는 내 맘대로 할 수 있지만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잠시 이 곳에 둥지를 틀까 생각중이긴 한데, 벌써부터 신경에 거슬리는 부분이 생겨버렸다.

지금 사용하는 이 에디터 왜 이리 느린거지. --;; 아무래도 세팅에서 변환이 가능하면 변환해야할 듯 싶다.

오래오래 내 블로그가 지속되길 바라며! 화이팅!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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