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게 자주 있는 일도 아니지만 더욱 안쓰게 되는건, 툭하면 걸고 넘어지기 때문이다.
지난번엔 콘도, 이번엔 모 병원 사건이 심의 신청이고 어쩌고 고소고 하는 낱말들로 가득채운 메일을 받게 한다.
가만가만 봐도 내가 딱히 남에게 고소받고 심사받을만큼 격한 글을 쓴 적이 없는데, 얼마나 더 입조심을 하고 살아야할지, 대체 어떤 말을 나불대야할지 모르겠다.
아 블로그하는 것 조차가 불법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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